다르게 부르는 이름 · 새벽 우다다 · 밤에 깨움 · 야행성
이런 모습이라면
- 새벽에 뛰어다닌다
- 자는 사람을 깨운다
- 밤에 계속 운다
왜 그럴까
고양이는 야행성도 주행성도 아니다
고양이는 서카디안 리듬(일주 변동)이 불명확하고 심부체온에서도 일주 리듬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행동은 밤에 활발해 보이지만 채식량은 오히려 낮이 더 많습니다. 야행성이라고도 주행성이라고도 단정하기 어려운 동물입니다.
조금씩 자주 먹는 동물이다
건식·캔을 자유급여하면 하루 13~16회로 나눠 먹고, 1회당 평균 23kcal를 먹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밤중에 먹으러 일어나는 것은 이상 행동이 아닙니다.
남는 에너지
낮 동안 사냥 본능과 탐색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밤에 몰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전에 사냥 놀이를 넣는다
잡아서 끝내는 놀이 → 식사 순서로 이어가면 만족하고 쉬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밤 시간대에 먹을 것을 남겨 둔다
고양이는 소량 빈번 섭식자입니다. 밤중에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해 두면 깨우는 이유 하나가 줄어듭니다.
깨울 때 반응하지 않는다
깨웠더니 밥이 나왔다는 경험은 강하게 학습됩니다.
조심할 것
주의 · 노령묘의 야간 울음은 다릅니다
나이 든 고양이가 밤에 울고 낮에 많이 잔다면 인지기능부전의 수면 주기 변화이거나 갑상선·신장 질환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노령묘가 갑자기 밤마다 운다
체중이 줄면서 활동이 늘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자주 묻는 질문
밤에 못 움직이게 가둬도 될까요?
가두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다른 문제행동의 소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낮에 발산시키는 쪽이 근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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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행동·영양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행동이라도 원인이 식사나 환경에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먼저 수의사 진료로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문제행동 전문가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