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8월 1일부터 개정된 CDC 반려견 입국 규정에 따라, 모든 입국견은 출국 전 온라인으로 [CDC Dog Import Form]을 무료 작성하고 승인 영수증(Receipt)을 인쇄 지참해야 합니다.
- 한국은 광견병 저위험국(DMRVV Low-Risk)에 해당하므로, 최근 6개월간 한국 등 저위험국에만 머물렀다면 별도의 광견병 혈청 검사나 수의사 증명서 없이 CDC Form 영수증 + ISO 마이크로칩 + 건강 외관 확인만으로 모든 미국 공항 입국이 가능합니다.
- 단, 반려견의 나이가 반드시 만 6개월(생후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 강아지는 입국이 원천 불가합니다.
- 고양이는 주(State)별로 요구사항이 상이하나, 통상 ISO 마이크로칩과 영문 광견병 접종확인서가 있으면 입국 가능합니다.
국가별 반려동물 출·입국 검역 서류
해외로 나갈 때와 한국으로 돌아올 때 무엇을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국가별 필수 서류와 최신 검역 규정을 정리했습니다. 검역 규정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 국경을 넘는 일이라 하루만 어긋나도 현지 공항 계류장에 갇히거나 입국이 거부됩니다.
한국 출국 5단계 기본 절차
어느 나라를 가든 한국을 떠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국가 공통 기본 수순입니다.
국제표준규격(ISO 11784/11785) 15자리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합니다. 반드시 모든 백신 접종과 검사 전에 먼저 삽입되어 있어야 법적 효력이 인정됩니다.
생후 90일 이상 접종 가능합니다. 사백신(사균 백신) 접종이 기본이며, 대부분의 국가는 1차 접종 후 최소 30일이 지나야 유효한 면역으로 인정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채혈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정 공인 시험기관에 의뢰합니다. 혈청 내 항체가가 0.5 IU/ml 이상이어야 합격입니다.
도착할 국가의 검역 당국에 도착 예정 사실을 신고하고 수입허가서(Import Permit)를 발급받습니다. (일본 40일 전 신고, 태국 7일 전 이메일 신청, 미국 CDC 온라인 폼 사전 작성)
출국 전 동물병원에서 영문 건강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실을 방문하여 임상 검사를 받고 최종 대한민국 정부 동물검역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주요 국가별 정밀 입국 조건
국가마다 백신 횟수, 대기 기간, 허가 절차가 완전히 다릅니다. 가려는 국가의 카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 전 세계에서 검역이 가장 까다로운 국가 중 하나입니다. 준비에 최소 7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
- 1) 마이크로칩 장착 후 광견병 백신을 30일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합니다.
- 2) 2차 접종 당일 공인 검사기관(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채혈하여 항체가 0.5 IU/ml 이상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
- 3) [핵심] 채혈일로부터 만 180일이 지나야 일본 입국이 가능합니다. 180일을 채우지 않고 입국하면 180일이 될 때까지 일본 공항 계류장에 강제 격리(계류비 자부담)됩니다.
- 4) 일본 도착 예정일 최소 40일 전까지 도착 공항 동물검역소에 [수입 사전 신고서(届出)]를 제출하고 승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 ISO 11784/11785 마이크로칩 장착 후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최소 21일이 경과해야 합니다.
- EU 공인 동물위생증명서(Non-Commercial EU Health Certificate) 양식을 출력하여 동물병원 수의사 작성 및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 관인을 받아야 합니다.
- 한국은 EU 기준 광견병 항체가 검사 면제국(Annex II 등재국)이므로 단기 여행 시 항체가 검사가 면제됩니다. (단, 한국 재입국을 위해 항체가 검사증을 미리 받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 [영국/아일랜드/핀란드/몰타 필수]: 입국 전 24시간~120시간(1~5일) 이내에 수의사 감독 하에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성분의 에키노코쿠스(촌충) 구충제를 투약하고 증명서에 서명/일시가 날인되어야 합니다.
- 만 3개월(생후 90일) 이상의 반려견/반려묘여야 합니다.
- 공인 수의사가 발급한 영문 광견병 예방접종증명서에 동물 정보, 백신 상품명, 제조번호(Lot No.), 접종일, 유효기간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개인 동반 반려견은 항체가 검사나 장기 대기 기간이 요구되지 않아 비교적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 한국 공항에서 발급받은 동물검역증명서를 지참하면 캐나다 도착 공항에서 육안 검사 후 즉시 통과됩니다.
- [태국]: 도착 7~10일 전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동물검역소(qsap_bkk@dld.go.kr)로 영문 서류(신청서 R-1/1, 접종증명서, 여권 사본)를 이메일 발송하여 사전 수입허가증(Import Permit)을 받아야 합니다.
- [베트남]: 마이크로칩, 광견병 접종확인서, 종합백신(DHPP) 접종확인서 및 한국 정부 동물검역증명서를 지참하면 도착 즉시 통과됩니다.
- [필리핀]: 필리핀 축산국(BAI) 웹사이트에서 도착 전 SPSIC(위생수입허가증) 온라인 발급이 필수입니다.
- 동남아 국가들은 광견병뿐만 아니라 강아지 5종 종합백신(DHPPL), 고양이 3종/4종 백신 접종 기록을 엄격히 확인합니다.
- 한국은 광견병 비발생국이 아니므로, 호주 정부로부터 사전 수입허가(Import Permit)를 받아야 하며 현지 도착 후 멜버른 미클햄(Mickleham) 정부 검역소에서 최소 10일간 강제 격리(계류)됩니다.
- RNATT 광견병 항체가 검사 후 180일이 지나야 입국 가능하며, 브루셀라, 렙토스피라, 바베시아, 리슈마니아 등 수많은 감염병 혈청 검사를 단계별로 통과해야 합니다.
- 단기 여행 목적의 동반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이민이나 장기 체류 시 전문 동물 운송 대행사를 통해 7~12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 귀국(재입국) 시 검역 절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올 때 계류(격리)되지 않고 당일 즉시 통과하기 위한 수칙입니다.
1. 한국 출국 시 받은 검역증 원본 보관
한국 공항에서 발급받았던 [대한민국 동물검역증명서] 원본을 버리지 말고 반드시 여행 내내 보관하여 귀국 시 제출하세요.
2. 상대국 정부 검역증명서 발급
귀국 1~3일 전 현지 수의사 건강진단을 받고, 방문국 정부 검역기관(미국 USDA, 일본 MAFF 등)에서 공식 귀국 검역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3. 광견병 항체가 유효기간(24개월) 확인
한국 출국 전에 받아둔 공인 광견병 항체가 검사 결과지(0.5 IU/ml 이상)는 채혈일로부터 24개월간 유효합니다. 이 기간 내에 귀국하면 해외에서 피를 다시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4. 입국 검역소 통과
인천/김포공항 세관 구역을 통과하기 전 동물검역 데스크에 신고하고 마이크로칩 리더기 스캔 및 서류를 확인받으면 10분 내로 검역이 완료되어 즉시 귀가할 수 있습니다.
공항별 동물검역소 위치 및 연락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체크인카운터 F 부근
032-740-2660 ~ 1
⏰ 연중무휴 09:00 ~ 18:00 (사전예약 권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층 정부합동청사 동물검역실
032-740-2677
⏰ 연중무휴 09:00 ~ 18:00 (사전예약 권장)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2층 출국장 동편
02-2664-0601
⏰ 연중무휴 09:00 ~ 18:00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1층 일반대합실
051-971-1925
⏰ 평일 09: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