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여러 마리가 밥을 두고 다퉈요

고양이는 티 나게 싸우지 않습니다. 조용히 밀려난 아이가 굶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 · 합사 급여 · 밥 뺏김 · 한 마리만 살찐다

이런 모습이라면

왜 그럴까

고양이 — 선착순이다

고양이는 본래 단독 생활자라 일정 거리를 유지하려 하지만, 한정된 세력권과 음식에 대해서는 “선착순”이라는 우선순위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한 개체 앞에서는 밥에 다가가지 못해 영양이 부족해지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섭취량 파악이 어렵다

고양이는 조금씩 나눠 먹는 소량 빈번 섭식자입니다. 자유급여 상태에서 하루 13~16회로 나눠 먹고 1회 평균 23kcal를 먹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얼마나 먹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식사 중 모습을 직접 관찰한다

누가 얼마나 먹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충분히 못 먹는 아이가 있다면 따로 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릇을 떨어뜨려 놓거나 분리 급여한다

서로 보이지 않는 거리, 혹은 다른 방에서 주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심할 것

주의 · 조용한 영양 부족을 놓치기 쉽습니다

싸움 소리가 나지 않아도 밀려난 아이는 만성적으로 덜 먹고 있을 수 있습니다. 체중을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입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한 마리의 체중이 계속 줄어든다

밥그릇 근처에서 실제 교상 사고가 났다

자주 묻는 질문

자유급여를 하면 알아서 나눠 먹지 않나요?

고양이는 자유급여에서도 스스로 체중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 개보다 비만 문제가 덜하다고 봅니다. 다만 다두 사육에서는 강한 개체가 먼저 차지하는 문제가 남기 때문에, 자유급여 여부와 별개로 누가 먹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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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행동·영양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행동이라도 원인이 식사나 환경에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먼저 수의사 진료로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문제행동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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