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밤에 울고 길을 잃어요

나이가 들며 나타나는 진행성 뇌 노화입니다. 근본 치료는 없지만 관리로 삶의 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 · 강아지 치매 · 고양이 치매 · CDS · 인지기능부전

이런 모습이라면

왜 그럴까

5가지 영역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① 인지 장애 — 사람·장소·물건 인지가 떨어지고 익숙한 환경에서 길을 잃습니다. ② 사회적 상호작용 변화 — 인사 행동이 줄고 놀이가 줄며 과민해지고 커맨드 반응이 느려집니다. ③ 각성·수면 주기 변화 — 낮에 자는 시간이 늘고 밤에 자는 시간이 줄며 수면 중 각성이 늘어납니다. ④ 훈육 — 되어 있던 훈육을 잊습니다. ⑤ 활동성 — 탐색·그루밍이 줄고 무목적 보행이 나타납니다.

개에서 연구가 더 진행됐지만 고양이도 온다

개에서 연구가 다소 진행되어 있지만 개·고양이 모두 일어납니다. 원인은 진행성 뇌 노화 변화로, 학습이 느려지고 반응성이 저하되며 신체 기능 조절 능력이 점차 떨어집니다.

다른 병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노화에 따라 생기기 쉬운 뇌종양·신질환·간질환·호르몬 이상·대사 이상 같은 내과 질환과 관절염 같은 외과 질환도 행동 변화나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다른 질환을 배제한다

치매로 단정하기 전에 충분한 의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부전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늘어난 것이 “화장실 밖에 배설한다”는 문제행동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항산화 성분을 강화한 요법식을 검토한다

항산화 성분을 강화한 개용 요법식은 사람의 노화 방지·인지증 증상 경감에 효과가 있다는 성분을 포함해, 개·고양이의 인지장애에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EPA·DHA를 검토한다

불포화지방산을 주성분으로 한 개용 영양보조식품도 같은 맥락에서 기대되는 선택지입니다. DHA는 세포막 유동성 유지에 관여하며 인지장애와의 관련이 보고돼 있습니다.

적절한 자극을 유지한다

요구를 헤아린 대응과 함께 산책·놀이 등 적절한 자극이 권장됩니다. 자극이 사라지면 진행이 빨라 보입니다.

집 구조를 단순하게 만든다

가구 배치를 바꾸지 않고, 미끄럼 방지와 야간 조명으로 헤매다 다치는 것을 막습니다.

조심할 것

주의 · 근본 치료법은 없습니다

현시점에서 원인을 되돌리는 치료는 없습니다. 약물요법과 보조제의 유효성이 기대되는 단계입니다.

참고 · 아파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원인이 되어 불안·공격성이 높아지고 문제행동이 드러나거나 악화되기도 합니다. 원인 질환에 맞는 요법식으로 영양관리를 하면 문제행동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갑자기(며칠 사이) 증상이 생겼다 — 치매가 아닌 급성 질환일 수 있습니다

발작·선회·한쪽으로 기울어짐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신다

자주 묻는 질문

치매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다섯 영역(인지·사회적 상호작용·수면 주기·훈육·활동성)에서 변화가 서서히 쌓이는지 봅니다. 갑자기 나타났다면 다른 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보조제가 효과가 있나요?

항산화 성분과 EPA·DHA가 기대되는 단계이며, 증상을 되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극 유지와 환경 조정이 함께 가야 합니다.

관련된 영양 정보

이 행동과 이어지는 영양 고민

함께 보면 좋은 행동

이 정보, 도움이 되셨나요

    일반적인 행동·영양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행동이라도 원인이 식사나 환경에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먼저 수의사 진료로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문제행동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다른 행동